가장 많이 본 기사[종합]
별점 평가
★★★★★★★★☆☆
★★★★★★★★☆☆
★★★★★★★★★★
★★★★★★★★★☆
★★★★★★★☆☆☆
★★★★★★★★☆☆
★★★★★★★★★☆
위치 : HOME > 독자 와글 > 나도 글쟁이다!
[독자 투고] 조외숙의 에세이 「행복」
조외숙 가을이 중간쯤 내려왔다. ‘통영 문학기행’ 이름만으로도 설렌다. 그곳에서 친구들과의 추억이 있고, 친하던 가족이 그리로 이사를 갔던 터라 늘 마음에 있던 곳이다. 오랜만에 찾은 통영은 느리게 가고 있었다. 길눈 없는 나도 알아볼 만큼 크게 변하지 않아서 좋다. 평일이라 그런지 거리도 한산하고 사람들은 바쁠 것 없이 다니고 있다. 버스가 내려준 곳은 중앙우체국 앞이다..
작성일 : 2017-11-17 | 댓글 :  
[독자 투고] 안행덕 시인의 에세이 「하늘 나라의 엄마에게」
안행덕(시인) 엄마 나 오늘 통영으로 소풍 가요. 나이 70 넘어서 소풍 가는 게 이렇게 좋네요. 어릴 때 소풍 가는 날 엄마가 김밥이랑 삶은 달걀 싸주던 생각이나요. 그때 그 김밥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오늘은 가게에서 사서 집에서 담근 머루주도 한 병 가져가요. 길 위의 문학 탐방으로 비슷한 나이의 문학 동료들과 옛날과 오늘의 나와 옛 시인의 추억을 더듬으려고 길 떠나요.  ..
작성일 : 2017-11-10 | 댓글 :  
[일반 독자 투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다
- 맷 리브스 감독의 <혹성탈출 : 종의 전쟁>(2017) 김지혜(일반 독자) 우리는 동물과 가깝게 살고 있다. 많은 가구에서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평소에는 닭, 돼지, 소 등을 먹으면서 생활해 간다. 약육강식,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지만 한편으로 인간은 동물과의 전쟁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보고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힘은 약하지만 지능이 높기 때문에 우위에 있다? 그렇다면 인간과 같은 ..
작성일 : 2017-08-24 | 댓글 :  
[신동혁의 영화 읽기 : 독자 투고] 강남, 그리고 1970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 1970>(2015) 신동혁(애독자)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10년에 걸친 <거리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서, 대한민국의 제도교육에 대한 고찰과 그 폭력성에 유린되는 청춘을 그린 <말죽거리 잔혹사>와 돈에 따라 결정되는 폭력의 방향과 인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보여준 <비열한 거리>에 이어, <강남 1970>은 지..
작성일 : 2015-02-06 | 댓글 :  
게시판 소개
이곳 게시판은 독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문화 텍스트(문학, 영화, 음악, 미술, 만화 등)를 읽고 쓴 평론이나 생활에서 경험한 에세이를 자유롭게 써서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글을 올리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스팸 글쓰기를 방지하기 위해 회원 가입을 해야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다른 네티즌 분들의 평가도 좋고, 편집위원이 판단해 좋은 평론이나 에세이로 판단될 경우 메인 화면에 게재할 ..
작성일 : 2012-10-12 | 댓글 :  
시타델의 모습으로 은유된 가족주의의 허상.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조지 밀러) **스포 주의** 스크린 내부에 존재하는 황량한 땅 위엔 생기가 없었고, 어딘가 모르게 따가운 햇살은 바라보고 있는 관객에게도 고통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땅 위에 서있는 사람들의 몸뚱이는 주위 환경에 동화된 듯 물기가 말라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너무도 자연스레 물을 갈망했고, 물을 가진 자는 모든 걸 가진 듯 따가운 햇살의 고통에 녹아들지 않은 생생함으로..
작성일 : 2015-06-23 | 댓글 : [2]  
[최후윤의 영화 읽기] 솔직하고 싶어 가면탈을 쓴 남자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영화 <프랭크>(2014) <프랭크>의 막을 여는 건 아마추어 키보드 연주자인 '소시민' 존이다. 회사에선 그저 일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일상에서의 영감을 작곡으로 푸는 남자. 하지만 그가 느끼기에 자신의 음악은 형편없었다. 트위터로 익명의 대중을 향해 제 공상을 지껄이는 게 낙이라면 낙이다. 그리고 영화는 현대 소시민 존이 ..
작성일 : 2015-05-01 | 댓글 : [1]  
눈대중으로 보는 문재인의 문제
그는 정치인으로서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고, 또한 이에 헌신-충성하는 인물임이 틀림없다. 일일이 짚어볼 필요 없이 너무나 뻔한 그의 특성. 확실히 그는 깨끗하고 성실하다. 허나 그런 그가 소위 '합리적 권위'나, 하다못해 '카리스마적 권위'와 같은 간단한 베버적 리더쉽 분류 그 어디에도 들지 못하며, 실제로도 단단한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단지 '주어진' 일에 반응하여 뛰어드는 인물임이 동물적..
작성일 : 2015-05-01 | 댓글 : [1]  
세월
세월호의 트라우마로 우리 모두 힘겨운 한주를 보낼 것 같다. 세월호의 비극이 끝나는 것은 진실을 밝히고 반성과 개혁을 이루는 때일 것이다.
작성일 : 2015-04-13 | 댓글 :  
[홍주환의 영화 읽기] 멜랑꼴리 프리즌
-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의 영화 <시저는 죽어야 한다>(2013) 홍주환(애독자) 홍주환 연극이 상연 중이다. 시저를 암살한 후, 안토니오와 아우구스투스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브르투스가 로마군에게 쫒기고 있다. 기나긴 도피에 지친 그는 하인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요청한다. 브루투스는 하인의 품에서 죽고, 연극이 끝난다. 관객들의 박수세례가 이어지..
작성일 : 2014-03-26 | 댓글 : [1]  
12
비판적 문화 공동체 웹진 [문화 다]   |   www.munhwada.net(또는 com)
문화다북스 대표 강소현   |   웹진 <문화 다> 편집인 최강민, 편집주간 이성혁   |   사업자번호 271-91-00333
[웹진 문화다 / 문화다북스] 연락처 : 02-6335-0905   |   이메일 : munhwada@naver.com
Copyright ⓒ 2012 Webzine Munhwa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