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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필의 쓸쓸한 날] 멈출 수 없는 싸움 (2)
-백무산론 문종필(문학평론가) 3. ‘나’와 ‘나’ 이전보다 더 큰 외부의 저항이 있지 않는 한 고유한 물체의 성질을 유지하려는 관성의 법칙은 한 시인에게도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옛 골목에 갔었네」라는 시에서 시인이 골목을 찾은 이유는 “습기가 그리워서”(⑧:「옛 골목에 갔었네」)이다. 여기서 습기는 구급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 곧바로 장례..
작성일 : 2017-12-27 | 댓글 :  
[문종필의 쓸쓸한 날] 멈출 수 없는 싸움 (1)
 -백무산론 문종필(문학평론가) 질식해서 죽을 것 같은 야수 한 마리 끄집어 내봐야겠다. / 나를 잡아먹도록(⑨:「변신」) 무모한 시도   싸늘하고 서글픈 주체가 절박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작성일 : 2017-12-26 | 댓글 :  
[이성혁의 아방가르드 주점] 폐허에서 불의 사랑으로
- 백무산의 「패닉」 읽기 &n..
작성일 : 2017-12-11 | 댓글 :  
[이성혁의 아방가르드 주점] 서정시의 영원한 주인공, ‘당신’
- 두 편의 서정시를 읽고 이성혁(문학평론가) 아래에서 이야기할 김행숙과 신동..
작성일 : 2017-11-08 | 댓글 :  
[김정남의 시지푸 숨결] 회향의 시학
―안상학 시인의 시 세계 김정남(소설가, 문학평론가) 불교에서 말하는 회향(廻向)이란 자신이 쌓은 선근공덕(善根功德)을 중생과 다른 불과(佛果)에 돌아가도록 하는 일을 뜻한다. 이는 다시 보리회향·중생회향·실제회향이라는 삼종(三種) 회향으로 나누어진다. 이 개념에 비추어 볼 때, 안상학 시인이 1988년 등단 이래 일구어온 27년간의 시력(詩歷)을, 나는 상구보리(上求菩提)와 하화중생(下化衆生)이라는..
작성일 : 2017-10-30 | 댓글 :  
[엄진희의 문학 공감] 차가운, 열애
- 신달자 시집 『열애』(민음사, 2017) 엄진희(문학평론가) 일상이, 현실이 아름답지 않거나 혹은 정의롭지 못하다면 시는 일상어로 쓰여질 수 없다. 그래서 시인들은 ‘시적 언어’를 쓰는 것이고 그 시적 언어란 유창하고 화려한 기교 같은 것이라기 보다 오히려 말을 더듬거리는 데서 찾아질 때도 있다. 신달자의 언어들이 그렇다. 언어를, 문법을 더듬거리게 한다는 것은 ‘자신의 ..
작성일 : 2017-10-11 | 댓글 :  
[오태호의 여백 문학] 우울증 강요하는 사회, 타인의 고통에 공..
-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론 2 오태호(문학평론가) 1.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최은영 서사의 전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작성일 : 2017-09-28 | 댓글 :  
[엄진희의 문학 공감] 천양희,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올라갈 길 없고/내려갈 길도 없는 들에서(시, 「들」 중에서) 엄진희(문학평론가, 시인) 최근 평소에 존경하던 선생님의 투병 소식을 들었다. 잠시 우두커니 있다가 우두커니가 되어 버렸다. 마음이 좋지 않다. 이럴 땐 다른 방법이 없다. 시라도 꺼내 읽을 수 밖에. 지금의 상황을 말할 마땅한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시적 언어’라고 할 만한 것 말고는. 나를 둘..
작성일 : 2017-09-12 | 댓글 : [1]  
[김혜연의 이미지를 파는 편의점] 동물 복지와 앨윈 브룩스 화이트의
김혜연(소설가, 문화 칼럼니스트) 살충제 계란 덕분에(?) 1만 원에 육박하던 계란값이 4천 원 정도 저렴해졌다. 계란 매대에 는 살충제 검출 농가 명부가 붙여져 있다. 일용할 양식을 위해 계란 한 판을 집어들지만 마음 한 구석이 침침하다. 살충제 계란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작년 11월에 발생한 경기도 지역의 조류 독감이 올해 4월 14일께 종식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반 년 동안 조류 독감..
작성일 : 2017-09-07 | 댓글 :  
[이성혁의 아방가르드 주점] 페미니즘의 보편성을 생각하며 읽은 시 두 편
이성혁(문학평론가, 본지 편집동인) 요즘 필자는 김태형 시인이 운영하고 있는 문래동 책방 <청색..
작성일 : 2017-09-0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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