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기사[종합]
별점 평가
★★★★★★★★☆☆
★★★★★★★★☆☆
★★★★★★★★★★
★★★★★★★★★☆
★★★★★★★☆☆☆
★★★★★★★★☆☆
★★★★★★★★★☆
위치 : HOME > 통합 > 문화 시론
[오영훈의 문화시론] 히딩크 광풍과 사회적 영성
오영훈(문화 칼럼니스트) ‘히딩크 감독 부임설’로 기묘한 양상의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면서 기존 신태용 감독이나 그를 선임한 대한축구협회가 난처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일부 네티즌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협회를 성토하고 히딩크 감독 모셔오기를 성원하고 있다. 청와대 청원까지 넣고 서명운동까지 벌였..
작성일 : 2017-09-18 | 댓글 :  
[이성혁의 문화시론] 촛불혁명과 함께, 다르게 살기 위한 시
이성혁(문학평론가)&nb..
작성일 : 2017-07-13 | 댓글 :  
[문화시론] 엉뚱한 리뷰 : 민감한 어느 현상을 관망하며
장지욱(영화평론가) ※ 이것은 ‘영화 리뷰’가 아닌, ‘영화를 통한 오늘에 대한 리뷰’임을 밝힙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 잃어버린 대통령을 다시 가졌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여러 공방이 이어졌다. 특정 정치인과 정당을 구심점으로 전개되는 공방이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라지만, 그 와중에 눈에 띄었던 건 새 정권을 지지했거나 새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지닌(혹..
작성일 : 2017-05-19 | 댓글 :  
[강희철의 문화 시론] 참담하고 아름다운 신(身)᥿..
강희철(문학평론가) 오랜 만에 쓰는 글이지만, 역시나 ‘시론’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다. 영화나 소설보다 더한 이 공포스런 현실에 제대로 실천적인 저항도 못해 봤는데, 스스로를 블랙리스트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통해 삶을 차디차게 보게 해주니 말이다. 요즘 현실에서 갑자기 새삼스럽게 시선이 집중되는 나쁜 도깨비들이 많다. 20..
작성일 : 2017-01-04 | 댓글 :  
[오영훈의 문화 시론] 11월 촛불시위와 세 가지 이행
오영훈(문화 칼럼니스트) 저녁에 만난 K가 께름칙한 표정을 달고 왔다. “지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옳은 건지 혼란스럽다”란다. 기독교인인 그는 낮에 교회에 갔는데 어느 연로하신 분이 ‘박근혜 대통령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문’을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더란다. 기도문의 내용인즉, 박 대통령이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잘못을 저지르고 민심이 동요하니 어서 그가 주님을 영접..
작성일 : 2016-12-02 | 댓글 :  
[김선우의 문화 시론] 자괴감, 순수의 인과응보
김선우(문화 칼럼니스트) 20여 년 전, 무형문화재 지정 심사를 위한 조사팀의 막내로서 진도에 내려간 적이 있었다. 먹거리와 관련한 조사이다 보니 자연스레 먹으면서 조사를 하게 되었다. 대개 하루 일정이 끝나면 지역 음식에 대해 이런저런 재미있는 정보들이 팀원들 사이에 오가게 마련인데, 하루는 다소 엉뚱한 의문을 품은 팀원으로 인해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그의 궁금증은 진도에서 보신탕을 만들 때..
작성일 : 2016-11-30 | 댓글 :  
[최강민의 문화 시론] 각자도생의 아름다운 사회
최강민(문화평론가) 절망적인 현실과 미래를 뜻하는 헬조선은 2010년대 대한민국의 위기를 알려주는 뜨거운 상징이 되었다. 자학과 냉소가 만들어낸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 힘든 청춘들의 비명이다. 한국인들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도 쉼없이 노오력한다. 이렇게 노오력 했어도 현재와 미래의 삶은 암울하기만 하다. 생존에 대한 상시적..
작성일 : 2016-10-20 | 댓글 :  
[김정남의 문화시론] ‘징벌’ 만능 사회의 비..
김정남(소설가, 문학평론가) 2016년 여름의 혹서(酷暑)만큼이나 우리의 체감온도를 높여준 것은 단연 전기 요금 누진세다. 잘 아는 바와 같이, 누진세는 오일쇼크 직후 가정용 전기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1974년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의 전력소비량이 절대적으로 증가하여 도입 취지가 무색해져 있는 상황이고, 지나치..
작성일 : 2016-09-14 | 댓글 :  
[권유리야의 문화 시론] 말을 잠재운 곳에 손님이 온다
권유리야(문화평론가) 한 집단의 타락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손님이 온다. 손님은 낯설게 보는 자이지만, 토박이들의 입장에서는 낯선 자이기도 하다. 토박이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낯설게 보는 자이다. 마을의 일상을 기웃거리는 낯선 눈길, 손님은 토박이의 삶을 이상하게 여기며 염탐하듯 들추어 본다. 그래서 토박이들은 처음에는 손님에게 친절을 베풀지만, 그가 머무는 시간이 ..
작성일 : 2016-07-22 | 댓글 :  
[오영훈의 문화 시론] 그만 분노하자 우리 모두 일베다
오영훈(문화 칼럼니스트) 우리 사회가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난 2015년 초에 나와 주목을 받았다. 가만 보면 일반인·평론가를 가리지 않고 사회문제를 논할 때 분노가 꽤나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 분노는 힘이 넘치지만 한쪽으로 쏠린 용광로와 같다. 너무 뜨거워 균형감각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분노는 문제의 핵심을 특정 인물, 인물을 둘러싼 조직, 당파, 경향성에게로 돌린다...
작성일 : 2016-06-06 | 댓글 : [2]  
비판적 문화 공동체 웹진 [문화 다]   |   www.munhwada.net(또는 com)
문화다북스 대표 강소현   |   웹진 <문화 다> 편집인 최강민, 편집주간 이성혁   |   사업자번호 271-91-00333
[웹진 문화다 / 문화다북스] 연락처 : 02-6335-0905   |   이메일 : munhwada@naver.com
Copyright ⓒ 2012 Webzine Munhwad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