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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의 문화시론] 미안하다 말하기가 어렵다
오영훈(문화칼럼니스트) “나도!” 하고 손을 번쩍 든다는 게 보통 용기가 필요한 게 아닐 거다. 미투(MeToo) 얘기다. 대학시절에 비슷한 일을 겪었다. 엠티를 갔다가 한 여학생이 자는 중에 성추행을 당한 것. 학교로 돌아온 뒤 여학생은 학생회에 보고해 처리를 바랐다. 가해자 남학생은 잠적해버리고는 학생회 측으로부터의 어떤 질의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당시 학생회 ..
작성일 : 2018-03-23 | 댓글 :  
[최강민의 문화시론] 청춘세대의 복수혈전과 출생아 감소
최강민(문학, 문화평론가)   서부극에서 가족을 살해한 악당을 찾아 복수하는 복수담 스토리는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였다. 그런데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서부극과 같은 ‘복수혈전’의 복수극이 살벌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청춘세대의 복수극에는 총도, ..
작성일 : 2018-02-26 | 댓글 :  
[김정남의 문화시론] 교육부, 3099만원으로 최저생활을 권면하다
김정남(평론가, 소설가) 20대에 사회주의자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것이고, 30대에 사회주의자면 머리가 없는 것이다, 라는 진부하지만 충분히 유효한 격언이 있다. 하지만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냐에 대해서, 칼 포퍼다, 윈스턴 처칠이다, 버트런드 러셀이다, 심지어 프랑스 총리였던 조지 클레망스다, 라고 저마다 서로 다른 출전을 달고 있어, 이 경구가 너절한 세간의 항담으로 그 빛깔이 퇴색한 듯싶다. ..
작성일 : 2018-02-05 | 댓글 :  
[오영훈의 문화시론] 히딩크 광풍과 사회적 영성
오영훈(문화 칼럼니스트) ‘히딩크 감독 부임설’로 기묘한 양상의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어떤 방식으로든 돕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면서 기존 신태용 감독이나 그를 선임한 대한축구협회가 난처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일부 네티즌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협회를 성토하고 히딩크 감독 모셔오기를 성원하고 있다. 청와대 청원까지 넣고 서명운동까지 벌였..
작성일 : 2017-09-18 | 댓글 :  
[이성혁의 문화시론] 촛불혁명과 함께, 다르게 살기 위한 시
이성혁(문학평론가)&nb..
작성일 : 2017-07-13 | 댓글 :  
[문화시론] 엉뚱한 리뷰 : 민감한 어느 현상을 관망하며
장지욱(영화평론가) ※ 이것은 ‘영화 리뷰’가 아닌, ‘영화를 통한 오늘에 대한 리뷰’임을 밝힙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 잃어버린 대통령을 다시 가졌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여러 공방이 이어졌다. 특정 정치인과 정당을 구심점으로 전개되는 공방이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라지만, 그 와중에 눈에 띄었던 건 새 정권을 지지했거나 새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지닌(혹..
작성일 : 2017-05-19 | 댓글 :  
[강희철의 문화 시론] 참담하고 아름다운 신(身)᥿..
강희철(문학평론가) 오랜 만에 쓰는 글이지만, 역시나 ‘시론’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다. 영화나 소설보다 더한 이 공포스런 현실에 제대로 실천적인 저항도 못해 봤는데, 스스로를 블랙리스트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통해 삶을 차디차게 보게 해주니 말이다. 요즘 현실에서 갑자기 새삼스럽게 시선이 집중되는 나쁜 도깨비들이 많다. 20..
작성일 : 2017-01-04 | 댓글 :  
[오영훈의 문화 시론] 11월 촛불시위와 세 가지 이행
오영훈(문화 칼럼니스트) 저녁에 만난 K가 께름칙한 표정을 달고 왔다. “지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옳은 건지 혼란스럽다”란다. 기독교인인 그는 낮에 교회에 갔는데 어느 연로하신 분이 ‘박근혜 대통령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문’을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더란다. 기도문의 내용인즉, 박 대통령이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잘못을 저지르고 민심이 동요하니 어서 그가 주님을 영접..
작성일 : 2016-12-02 | 댓글 :  
[김선우의 문화 시론] 자괴감, 순수의 인과응보
김선우(문화 칼럼니스트) 20여 년 전, 무형문화재 지정 심사를 위한 조사팀의 막내로서 진도에 내려간 적이 있었다. 먹거리와 관련한 조사이다 보니 자연스레 먹으면서 조사를 하게 되었다. 대개 하루 일정이 끝나면 지역 음식에 대해 이런저런 재미있는 정보들이 팀원들 사이에 오가게 마련인데, 하루는 다소 엉뚱한 의문을 품은 팀원으로 인해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그의 궁금증은 진도에서 보신탕을 만들 때..
작성일 : 2016-11-30 | 댓글 :  
[최강민의 문화 시론] 각자도생의 아름다운 사회
최강민(문화평론가) 절망적인 현실과 미래를 뜻하는 헬조선은 2010년대 대한민국의 위기를 알려주는 뜨거운 상징이 되었다. 자학과 냉소가 만들어낸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기 힘든 청춘들의 비명이다. 한국인들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도 쉼없이 노오력한다. 이렇게 노오력 했어도 현재와 미래의 삶은 암울하기만 하다. 생존에 대한 상시적..
작성일 : 2016-10-20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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