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기사[종합]
별점 평가
★★★★★★★★☆☆
★★★★★★★★☆☆
★★★★★★★★★★
★★★★★★★★★☆
★★★★★★★☆☆☆
★★★★★★★★☆☆
★★★★★★★★★☆
위치 : HOME > 문화 > 기타
[최강민의 잡놈 편지] 마왕 신해철을 만나러 가다
최강민(문화평론가) 2015년 7월 17일.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날씨는 화창하다. 조금 무더운 여름의 열기마저도 느껴지는 날이다. 가슴이 다소 두근거린다. 당신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 가슴이 이상하게 설레인다. 이것은 마치 대학교에 입학해 첫 미팅할 때의 느꼈던 감정과 유사하다. 이번에도 심우일 영화평론가와 함께 당신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다른 일행은 목적..
작성일 : 2015-08-19 | 댓글 :  
[최강민의 잡놈 편지] 알라딘 16주년 내 구매 기록 내역서, 내 인생의 뻘짓이었다
최강민(문화평론가) 오늘 우연찮게 알라딘에 들어갔더니, 이상한 화면이 있네요. 호기심에 클릭한다. 알라딘 인터넷 서점이 설립된지 벌써 16년째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부터 알라딘 열성 구매자는 아니었고, 약간 늦게 알라딘 열성 구매자인 알라디너가 되었다. 16년 동안 2057권을 샀다고 하네요. 내가 2천권이 넘게 책을 샀다고.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 보다. 책을 샀다고 해서 다 ..
작성일 : 2015-07-03 | 댓글 :  
[최강민의 잡놈 편지] 갑산공원묘원에 잠들어 있는 최진실을 만나다
최강민(문화평론가) 2015년 6월 20일. 오늘은 그녀를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하늘은 우중충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더군요. 오늘 가야할지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심우일 영화평론가에게 먼저 전화했습니다. 오늘 갈까? 저 벌써 지하철역입니다.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노량진 강남교회 앞. 일행을 만나러 갑니다. 심우일 영화평론가는 왔지만 같이 가기로 한 이종..
작성일 : 2015-06-20 | 댓글 :  
이종찬의 무상(無想) 무상(無償) 단상(斷想) (2) 슬픔이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핀다
슬픔이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핀다 2014년 09/07 1991년 8월 16일 일본 후쿠시마 생 - 2014년 9월 7일 한국에서 몰. 재일조선인 3세 권리세씨의 프로필이다. 광복절 다음날 타국 일본에서 태어나 추석 전날 고국인 한국에서 잠들었다. 이 단출한 생몰 이력만으로도 무언가 마음을 시리게 하는 힘이 있다. 아마도 그런 것이, 나로서는 온전히 이해하지도, 이해할 수도 없을 현대 디아스포라..
작성일 : 2015-02-18 | 댓글 :  
이종찬의 무상(無想) 무상(無償) 단상(斷想) (1) 잡문 단상을 시작하다
이종찬(문화평론가) 2014/08/22 80년 5월의 광주를 다루고 있는 창작 판소리극 <방탄 철가방>의 현장에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들이 많다. 소리꾼 최용석의 걸쭉한 입소리에 맞춰 객석 여기저기서 자연발생적인 추임새들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판소리의 이같은 공동체적 형식은 광주에서 짧지만 강렬하게 출몰했던 '절대공동체'(최정운)와 묘하게 맞물리면서 어떤 시적..
작성일 : 2015-02-12 | 댓글 : [1]  
[잡놈 단상] 한국작가회의의 '세월호 특별법 마련을 위한 동조 단식’ 릴레이
최강민(문학평론가) 2014년 8월 27일, 오전 10시. '문화 다'는 한국작가회의 '세월호 특별법 마련을 위한 동조 단식’에 참여했다. 오늘은 한국작가회의 평론분과위원회와 평화인권위원회 소속 작가들이 주로 오는 날이다. 10시에 세월호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다. 바로 이어 오창은 평론가(평론분과 위원장)가 오고, 한국작가회의를 알리는 플랜카드와 문구를 적은 노란 종이를 설치했다. ..
작성일 : 2014-08-29 | 댓글 :  
[이종찬의 문화 가장자리] 재일조선학교 그리고 니은받침: 히로시마, 시코쿠 조선학교 방문기
이종찬(문화평론가) 2007년 당시 사랑했던 연인이 언제 다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곧 폴란드로 떠나게 됐다 느닷없이 선언했을 때 침통해진 내가 무심코 그녀에게 던졌던 질문은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다. “폴란드, 거기는 핸드폰이 돼?” 생각해보면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순간 내 앞의 그녀는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박장대소했고 나는 남의 속도 모르고 해맑게 깔깔대기만 하는 그녀의..
작성일 : 2014-08-07 | 댓글 :  
[다하지의 겨르로이 04] 더우면 더운 대로 살고 싶다
다하지(문화기획자 ) 한낮에 몇 차례 소나기가 내리더니 밤이 좀 서늘해졌다. 어제 밤에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잠을 청했지만 그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창문 너머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에어컨도 없이, 그 흔한 선풍기도 없이 여름을 나는 그 곳이 떠오른다. 도서관의 마룻바닥에 방석을 하나씩 앞에 두고 절 명상을 하던 밤, 둥그렇게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그 때 불던 ..
작성일 : 2014-07-25 | 댓글 :  
[다하지의 겨르로이 03] 낯선 곳에서의 익숙함
다하지(문화기획자) 나는 지금 순천에 있는 어느 학교에 와 있다. 밖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대지와 바다를 적시고 있다. 수평선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배가 보이는 풍경을 앞에 두고 라면을 먹었다. 빗줄기는 거세어지고 해변슈퍼 아주머니의 인심은 계속 된다. 잘 익은 자두와 시원한 맥주 한 잔, 오늘 아침에 잡았다는 작은 게 튀김을 입에 넣는다. 아삭하고 아쌀하다. 나는 어쩌다 이곳에 와 있을..
작성일 : 2014-06-25 | 댓글 :  
[대학생의 고전 읽기] 포스트모던과 과학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적 조건』 김상범(대학생) 1.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이 지나고 난 뒤,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적 조건』(서광사, 1992)을 읽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제 아무도 읽지 않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 빠져드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나는 포스트모더니즘에 ..
작성일 : 2014-06-16 | 댓글 : [1]  
123
비판적 문화 공동체 웹진 [문화 다]   |   www.munhwada.net(또는 com)
문화다북스 대표 강소현   |   웹진 <문화 다> 편집인 최강민, 편집주간 이성혁   |   사업자번호 271-91-00333
[웹진 문화다 / 문화다북스] 연락처 : 02-6335-0905   |   이메일 : munhwada@naver.com
Copyright ⓒ 2012 Webzine Munhwada. All rights reserved.